"종괴 가능성 有" 박수홍, 갑작스러운 날벼락..반려묘 다홍이 건강에 빨간불

이게은 2025. 6.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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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의 건강상태를 걱정했다.

21일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6살된 다홍이.. 건강검진 결과 | 8개월 아기 재이 | 동물병원 방문 | 육묘일기 | 육아일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다홍이의 건강검진을 하기 위해 동물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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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의 건강상태를 걱정했다.

21일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6살된 다홍이.. 건강검진 결과 | 8개월 아기 재이 | 동물병원 방문 | 육묘일기 | 육아일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다홍이의 건강검진을 하기 위해 동물 병원을 찾았다. 몸무게 체크, 초음파 촬영 등을 진행한 후 담당의는 "다시 봬야 될 것 같다. 체크해야 될 부분이 있다"라며 재검사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요도 입구에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이 모양이 시간이 지나 커진다면 종괴일 가능성이 있다고. 담당의는 "작년에는 없었다. 또 작은 결석들이 방광 벽에 붙어있는데, 방광이 차 있을 때 돌아다니는건지 이것도 체크해야 한다. 방광이 꽉 차있을 때 깨끗하다는 소견이 나오면 걱정을 안 해도 된다. 한 달 내에 재검사를 해야 한다. 위치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종괴가 아니길 바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비장이라는 장기에도 노령성 변화들이 보인다. 살아가는데 큰 문제는 안되지만 갑작스레 모양이 바뀐다면 체크를 해야 한다. 이것도 작년에는 보이지 않던 증상이고 중간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해 박수홍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했다. 박수홍은 "다홍이에게 1년이라는 시간은 사람으로 치면 5년과 같다"라는 말을 듣고 다시 수심에 가득 찼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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