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대창고등학교(교장 권오휘) 신입생 89명 전원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견딜 수 있게 됐다. 이 특별한 선물은 대창고 26회 졸업생이자 ㈜경한코리아의 대표이사 이상연 회장의 후원이다.(본교 학생들이 하복을 입고 기념촬영 장면)
예천군 대창고등학교(교장 권오휘) 신입생 89명 전원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견딜 수 있게 됐다. 이 특별한 선물은 대창고 26회 졸업생이자 ㈜경한코리아의 대표이사 이상연 회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대표는 후배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름철 생활복 지원금을 쾌척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힘든 여름을 잘 이겨내고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된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고려해 활동성과 착용감을 최우선으로 한 맞춤형 생활복 구매에 쓰인다.
이상연 대표는 단순한 물질 지원을 넘어 후학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보여온 지역의 대표적 노블레스 오블리주 인물이다.
그는 2017년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창원시 올해의 최고 경영인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 경영과 사회 환원 두 분야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특히 모교에 대한 헌신은 남다르다. 다양한 장학금과 교육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창고 신입생 김모 학생은 "선배님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더 시원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저도 성장해 후배들을 돕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다짐을 밝혔다.
권오휘 교장은 "이상연 총동문회장님의 변함없는 후배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직원 일동은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