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방통위, 공약 이행 계획 부실…사전 질의서도 답변 제출 안 해"
손기준 기자 2025. 6. 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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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업무보고가 중단됐던 방통위에 대해 국정기획위원회가 공약 이행 계획이 부실했다는 점을 다시금 지적했습니다.
홍창남 국정위 사회2분과장은 오늘(22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당히 긴 기간 보고를 받다가 중단한 이유는 공약 이행 계획이 상당히 부실했다"고 밝히면서 구체적으로 홍 분과장은 방송 분야와 관련한 대통령의 공약이 23개인 점을 언급하며 "(방통위가) 그중에서 지엽적인 8개 (공약) 정도만 이행 계획을 보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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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창남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주 업무보고가 중단됐던 방통위에 대해 국정기획위원회가 공약 이행 계획이 부실했다는 점을 다시금 지적했습니다.
홍창남 국정위 사회2분과장은 오늘(22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당히 긴 기간 보고를 받다가 중단한 이유는 공약 이행 계획이 상당히 부실했다"고 밝히면서 구체적으로 홍 분과장은 방송 분야와 관련한 대통령의 공약이 23개인 점을 언급하며 "(방통위가) 그중에서 지엽적인 8개 (공약) 정도만 이행 계획을 보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정도로 부족해서 사전 질의서를 보냈지만, 이해 대한 답변을 전혀 제출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는 이걸 보면서 과연 공약 실천 의지가 있는지 확인할 수밖에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방통위는 오는 26일 국정위에 재보고 할 예정입니다.
지난 20일 국정위는 정부과천청사에서 방통위의 업무보고를 1시간 반가량 받다가 중단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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