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4일 다시 비, 흐린날씨 이어져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2025. 6. 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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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광주·전남 지역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3일 광주·전남 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최저기온은 17~21도, 최고기온은 26~32도로 평년보다 1~2도가량 높겠다.

화요일인 24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이날 광주·전남 지역에는 5~30㎜의 비가 예보됐다.

최저기온은 20~21도, 최고기온은 23~2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수요일인 25일 역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이날 새벽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으나 구체적인 강수량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최저기온은 19~21도, 최고기온은 25~29도가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 확보 및 감속 운행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주말 간 광주, 전남 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흑산면 제외)·흑산도·홍도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2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전부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