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춤이야? XX지?"…'스우파3' 허니제이・아이키, 과한 발언・욕설 사과

신영선 기자 2025. 6. 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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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3' 허니제이, 아이키가 다른 크루들을 향해 과도한 발언과 욕설을 한 데 대해 사과했다.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 한국팀 범접 멤버로 출연 중인 댄서 효진초이는 21일 유튜브 채널에 '스우파3' 1화 리액션 영상을 올렸다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고 삭제했다.

누리꾼들은 '스우파3'가 4회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뒤늦게 올린 1화 리액션 영상에 욕설 장면이 그대로 포함된 데 대해 효진초이가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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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 아이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스우파3' 허니제이, 아이키가 다른 크루들을 향해 과도한 발언과 욕설을 한 데 대해 사과했다.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 한국팀 범접 멤버로 출연 중인 댄서 효진초이는 21일 유튜브 채널에 '스우파3' 1화 리액션 영상을 올렸다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고 삭제했다. 

영상에는 허니제이가 다른 크루의 춤을 보며 "저게 춤이야? XX지"라고 말하고, 묵음 처리는 됐으나 입 모양을 통해 아이키가 "이런 XXX들아"라고 욕설을 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누리꾼들은 '스우파3'가 4회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뒤늦게 올린 1화 리액션 영상에 욕설 장면이 그대로 포함된 데 대해 효진초이가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또 '스우파3' 초반에 고전하던 범접이 최근 공개된 메가 크루 미션 영상으로 호평 받고 있던 와중에 논란 거리를 만들어 찬물을 끼얹었다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효진초이는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고, 허니제이와 아이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내놨다. 

허니제이는 22일 "지난 밤 업로드 된 유투브 영상에서 제가 했던 부주의한 말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과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상대 크루 댄서 분들께는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불쾌할 수도 있었지만 너그러히 이해해준 댄서 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면서 "표현의 무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제 불찰"이라고 전했다.

아이키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리액션 영상에서 제가 그 당시 감정적으로 격한 표현을 사용한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무대에 대한 진심이 클수록 감정이 앞설 수 있지만, 그 감정조차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우쳤다. 상대 크루에게도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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