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D-유니콘기업 10개 사에 현판 증정

한권수 기자 2025. 6. 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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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니콘 도약 집중지원…대전형 창업 성공모델 가속화

[충청타임즈] 대전시가 제4기 D-유니콘 프로젝트에 선정된 10개 기업에 현판을 수여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지원에 나섰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유망 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춘 지역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매년 10개 정도의 기업을 선정해 집중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제4기 D-유니콘기업은 ㈜에스엘엠, ㈜이너시아, ㈜제이제이엔에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에코인에너지, 에이치앤파워㈜, ㈜피코팩, ㈜파인에스엔에스, ㈜레드윗, ㈜모바휠 등 10개 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향후 성장도약자금 지원, D-유니콘라운지 전용 공간 이용,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 참여 등 전방위적 지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는 기업별 성장단계와 전략에 따라 밀착형 컨설팅과 정책 연계를 병행해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D-유니콘 프로젝트는 지난 3년간 바이오·에너지·ICT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30개 사를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5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D-유니콘 프로젝트는 대전을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전략 중 하나"라며 "잠재력 높은 기업을 유니콘급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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