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찬원, '1살 연하' 송소희와 17년 만에 ♥설레는 재회…"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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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 이찬원이 17년 만에 1살 어린 송소희와 조우해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찬원은 "송소희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17년 만에 만났다"고 운을 뗐다.
'신동'으로 주목받았던 두 사람이 17년이 지나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만나며 현장을 훈훈한 미소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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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1996년생 이찬원이 17년 만에 1살 어린 송소희와 조우해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KBS2 '불후의 명곡'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해 온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21일 방송된 711회는 '2025 경주 APEC 특집'으로 꾸며졌다.
송소희는 무대에 올라 '내 나라 대한'을 비롯해 '오돌또기'를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울림과 깊이를 전달했다. 송소희는 "국가 행사와 문화재를 배경으로 여러 공연을 하면서, 내 마음을 담은 노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 나라 대한'은 이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내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직접 작사에 참여한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이찬원과 송소희의 깜짝 재회가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이찬원은 "송소희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17년 만에 만났다"고 운을 뗐다. 이에 MC 신동엽은 깜짝 놀라며 "그게 뭐죠, 예전에?"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8년 '전국노래자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찬원은 '인기상'을, 송소희는 '상반기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동'으로 주목받았던 두 사람이 17년이 지나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만나며 현장을 훈훈한 미소로 가득 채웠다.
또한 이승윤은 최근 '2025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수상 소식을 전하며 "큰 상을 받고 감격하고 감동하고 뭉클했다. 그 덕분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혀 박수받았다. 그는 '폭포'와 '폭죽 타임'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번 특집은 10월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불후의 명곡'이 명불허전 글로벌 K팝 스타들의 무대를 통해 K팝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K팝 정상회의'라 불릴 만한 이 특집 무대에는 싸이, god, 에이티즈, 이승윤, 송소희, 화사, 정동원(JD1), 키키, 조째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이 총출동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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