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이재경 기자 2025. 6. 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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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검안학 박사과정 출범 기념 심포지엄 개최… 교육과 임상 방향 공유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옵토메트리학 전공이 주최한 학술심포지엄에서 관계자들이 검안학 박사과정 출범과 관련된 주제 발표후 참석한 보건학부 교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백석대학교.

[충청타임즈]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기독교전문대학원 옵토메트리학 전공(서울캠퍼스)은 20일, 천안캠퍼스 백석홀 대강당에서 검안학 박사(OD: Doctor of Optometry) 양성과정 출범을 기념하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검안학 석사·박사과정 운영 발표 △국내외 검안 교육 동향 소개 △디지털 검안 기술 및 임상 사례 발표 △전문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에 나선 백석대 보건학부 김효진 교수는 "OD 박사과정 개설은 국내 검안학 교육 확장을 위한 전환점"이라며 "국내외 검안학계와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보건학부 김태훈 교수(옵토메트리학 전공 지도교수)는 "검안학 석사·박사과정은 임상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국외 교육 모델을 참고하되, 국내 현실에 맞게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 대학원 옵토메트리학 전공은 2024학년도에 개설돼 현재 신입생을 교육 중이며, 이번 박사과정 출범을 계기로 2025년 하반기 석사 및 박사과정 신입생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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