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국토부에 "부동산 잡겠다고 신도시 안 만들었으면"
손기준 기자 2025. 6. 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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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22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고 수도권 주변에 신도시를 만드는 대책은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요구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 분과장은 "국민 주거권 보장 측면에서 부동산 가격이 중요하고 민주정부만 들어서면 가격이 오른다는 보도가 많았다"고 언급하며, "일시적인 상황에 따라서 저희가 바로 대책을 내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종합적인 근본 대책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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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석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22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고 수도권 주변에 신도시를 만드는 대책은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요구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춘석 국정위 경제2분과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일 국토부 업무보고 당시 이처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분과장은 "국민 주거권 보장 측면에서 부동산 가격이 중요하고 민주정부만 들어서면 가격이 오른다는 보도가 많았다"고 언급하며, "일시적인 상황에 따라서 저희가 바로 대책을 내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종합적인 근본 대책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부동산 정책은 중요하고 민감한 부분인 만큼 "일시적인 대책은 수립하지 않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것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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