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가로스 대역전극 보인 알카라스, ATP투어 250승 달성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롤랑가로스)에서 대역전 우승을 거둔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ATP투어 이상급 대회 남자 단식에서 250승 기록을 세웠다.
최근 17연승 기록을 이어간 알카라스는 ATP투어 이상급 대회 남자 단식에서 통산 250승(61패)을 기록했다.
알카라스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데뷔한 선수 중 세 번째로 빨리 250승 달성을 한 선수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대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알카라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ATP투어 HSBC 챔피언십 남자 단식 4강전에서 로베르토 바티스타 아굿(51위·스페인)을 2-0(6 -4, 6-4)으로 이겼다.
최근 17연승 기록을 이어간 알카라스는 ATP투어 이상급 대회 남자 단식에서 통산 250승(61패)을 기록했다.
알카라스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데뷔한 선수 중 세 번째로 빨리 250승 달성을 한 선수가 됐다.
알카라스에 앞서 존 매켄로(은퇴·미국)가 57패,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이 60패에 250승 고지를 밟았다.
알카라스는 이날 오후 10시 열리는 대회 결승에서 이르지 레헤츠카(30위·체코)를 상대로 정상 도전에 나선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란, 미사일 보복 시작…이스라엘 텔아비브 곳곳 폭음
- MAGA 진영서도 트럼프에 “위헌적 행위” 비판…이란 공습에 美 엇갈린 반응
- 초유의 ‘증인없는 청문회’ 되나…김민석 ‘반도자’ 표현에 野 “中조차 안써”
- 조은석 특검, 내일 尹 내란 재판 첫 참여…오후엔 김용현 구속 심문
- ‘채상병 특검’ 이명현 “尹, 다른 수사 후 마지막 소환…대면조사 원칙”
- ‘불화설’ 미셸 오바마 “아들 낳지 않아 다행…제2의 버락 됐을 테니”
- ‘무전공 유형1’ 정시합격 4명 중 3명 이과생…‘문과 침공’도 뚜렷
- 현대차가 청잣빛-오로라색 ‘아이오닉9’ 내놓은 이유는?
- 부산 아파트 화단서 여고생 3명 숨친재 발견…‘학업 스트레스’ 유서 확인
- 속절없이 낙마한 역대 국무총리 후보 잔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