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휴일 강원 이른 피서객들로 바다·계곡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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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 지역은 무더위 속 휴일을 맞아 나들이객들로 관광지마다 북적거렸다.
이날 강릉, 속초 등 동해안에도 휴일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관광객들은 해변을 찾아 물속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날려 보냈다.
속초 관광시장 주차장 일대엔 주차하려는 차들이 긴 행렬을 이뤘고, 시장 안은 닭강정과 튀김 등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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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22일 강원 지역은 무더위 속 휴일을 맞아 나들이객들로 관광지마다 북적거렸다.
이날 오후 1시쯤 춘천 온의동 풍물시장. 오일장을 맞아 장이 열리면서 저녁 반찬거리 등을 사기 위한 시민과 하나라도 더 팔려는 상인들로 생기가 넘쳤다.
기온이 높아 상하기 쉬운 생선과 고기는 상인들이 공수해 온 얼음을 계속 부으면서 온도를 유지했다. 시원한 음료와 슬러시 등을 판매하는 가게는 어린이 손님들로 가득했다. 인근 식당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음식보단 콩국수, 냉면 등을 먹으며 더위를 날려 보냈다.
같은 시간 지역 관광지인 삼악산 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 등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유명 닭갈비 맛집에는 주차할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원주 칠봉유원지와 백운계곡에는 가족, 친구 단위 나들이객들이 물놀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주 간현관광지는 전국에서 온 관광버스들로 주차장이 만차였다.
이날 강릉, 속초 등 동해안에도 휴일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관광객들은 해변을 찾아 물속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날려 보냈다.
속초 관광시장 주차장 일대엔 주차하려는 차들이 긴 행렬을 이뤘고, 시장 안은 닭강정과 튀김 등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최근 개장한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에는 이른 휴가를 온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속에 풍덩 빠지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다.
강원 주요 명산에도 이른 아침부터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치악산은 2415명, 설악산은 5609명이 찾았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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