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란 핵문제 해결 중시…역내 긴장 완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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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국이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을 공습한 것과 관련해 핵 비확산 관점에서 문제 해결을 중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정부는 핵 비확산 관점에서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란 내 핵 시설 공격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이란 내 체류하는 한국인과 가족 56명이 정부 제공 버스를 이용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도착했고,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과 가족 26명도 요르단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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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대응팀 파견해 교민·가족 대피 지원

정부는 미국이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을 공습한 것과 관련해 핵 비확산 관점에서 문제 해결을 중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정부는 핵 비확산 관점에서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란 내 핵 시설 공격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역내 긴장이 조속히 완화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현지에 외교부 신속대응팀을 파견해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대피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까지 이란 내 체류하는 한국인과 가족 56명이 정부 제공 버스를 이용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도착했고,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과 가족 26명도 요르단으로 대피했다.
외교부는 "중동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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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오수정 기자 crysta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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