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뜻밖의 '정치색 소동'에 "나는 중도"

이재훈 기자 2025. 6. 22.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지석진이 신곡 홍보 도중 뜻하지 않게 '정치 유튜브 소동'에 휘말렸다.

지석진은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 업로드된 영상 '홍보 이슈는 핑계고'에서 이 같은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지석진은 배우 지예은과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첫 번째 음원 '밀크쉐이크'(Feat. 원슈타인)를 발표한 것을 홍보하기 위해 해당 영상에 나왔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알고리즘으로 인해 정치 유튜브의 영상이 재생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지석진.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2025.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지석진이 신곡 홍보 도중 뜻하지 않게 '정치 유튜브 소동'에 휘말렸다.

지석진은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 업로드된 영상 '홍보 이슈는 핑계고'에서 이 같은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지석진은 배우 지예은과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첫 번째 음원 '밀크쉐이크'(Feat. 원슈타인)를 발표한 것을 홍보하기 위해 해당 영상에 나왔다.

지석진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직접 음원을 재생하며 신곡 소개에 나섰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알고리즘으로 인해 정치 유튜브의 영상이 재생됐다.

지석진 옆에 있었던 MC 하하는 "깜짝 놀랐다. 형 (정치) 색깔을 알아버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석진은 당황한 표정으로 급하게 "아니다. 나는 중도다!"라고 해명했다.

MC 유재석도 "죄송하다. 괜한 억측과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이후에도 다시 정치 유튜브 동영상이 재생됐다.

결국 '뜬뜬' 측은 자막을 통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음소거 처리했다. 촬영일 기준 선거 시즌이라 정치 이슈로 점령된 알고리즘"이라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휴대폰을 두 번만 터치해도 유튜브로 넘어간다"고 거듭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