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6월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각지에서 모인 26개 팀, 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랐고, 행사장을 찾은 500여 명의 관객은 열띤 응원으로 무대를 함께 채웠다.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의 의상을 갖춰 입고 사전 리허설과 무대 준비에 한창이었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가족과 친구들은 손팻말과 박수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1번 '꿈꾸는 아이들'은 귀여운 율동과 함께 청량한 음색으로 '어른들은 몰라요'를 부르며 대회의 막을 열었다. 깔끔한 박자감과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뒤이어 등장한 '슈팅스타'는 15명의 최다 인원이 무대에 올라 완벽한 칼군무를 펼쳤고, 파워풀한 안무와 구성력으로 관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
이어 무대에 오른 장서영 양은 솔로 무대로 '별빛 담은 나의 노래'를 섬세하고 감성적으로 불러 관객의 집중을 이끌었다. 떨리는 목소리로 시작했지만 곧 안정된 고음과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오하랑 군은 '락스타+라이크제니+핸즈업' 믹스 안무로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김소은 양은 '고민중독&위플래쉬' 댄스를 통해 리듬감 있는 동작과 정확한 타이밍으로 주목을 받았다.
분위기는 점차 고조됐다. 'Team.the j kids'는 밝은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객석을 들썩이게 했고, 김준수 군은 'MBTI'를 자신감 있게 소화하며 무대 위에서 당당한 존재감을 보였다.
임지민 양의 '달을 사랑하는 꽃' 무대는 또박또박한 발성과 맑은 음색이 돋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2부의 문을 연 심채린 양은 '반딧불이의 꿈'을 감성적인 목소리로 풀어내며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마지막 무대는 최시은 양의 '장서늘 날'. 자신만의 음색으로 곡을 해석한 그녀는 섬세한 표현으로 조용한 감동을 남기며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그 외에도 '사이닝스타' 팀은 '질풍가도 믹스' 무대를 통통 튀는 에너지로 생동감 있게 소화했고, 'GJ crew'는 '핸즈업&러블하트' 곡을 절도 있는 군무로 완성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축하공연으로는 포항의 대표 댄스팀 '만장크루'가 출연해 노련한 무대매너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마술사 박형준 씨의 마술 무대는 아이들의 탄성과 웃음을 자아내며 경연의 재미를 더했다.
관객석에서 자녀의 무대를 지켜본 학부모 김유진(38) 씨는 "지난겨울부터 아이가 집에서도 계속 연습하며 무대만을 기다렸다"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2시간 30분간 이어진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꿈과 재능, 그리고 가족의 응원이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날을 따뜻하게 채웠다.
입선과 금·은·동상이 불리어 지고 대망의 대상만 남겨 놓았을 때 긴장감은 절정에 달했다. 사회자가 마지막 남은 대상의 이름이 크게 외치자 남아있던 팀들 중 대상팀 학생들은 환호 질렀으며, 학부모와 관람객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대상 영광을 차지한 '꿈꾸는아이들' 팀은 대상을 받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던 시간이 정말 소중했고, 그 자체로 즐거웠어요"라며, "무대에 서는 게 처음이라 많이 떨렸지만 끝까지 함께 해준 친구들과 항상 응원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금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은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동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입선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
'2025 경상북도 어린이 댄싱·노래 경연대회'가 21일 오후 포항시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능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장으로 열렸다.서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