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이솔이, 또 병원행 “치료 어렵다는데”…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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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한관종 치료를 받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루고 미루던 한관종 치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번져있는 건 아닌데 눈에 띄는 게 있다"며 "그 어렵다는 한관종 치료를 제가 한 번 경험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솔이가 현재 치료 중인 한관종은 에크린 땀샘에 생긴 양성종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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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이솔이가 최근 한관종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SN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KorMedi/20250622161126072bhxz.jpg)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한관종 치료를 받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루고 미루던 한관종 치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치료를 마치고 눈 밑에 패치를 붙이고 있다. 그는 "번져있는 건 아닌데 눈에 띄는 게 있다"며 "그 어렵다는 한관종 치료를 제가 한 번 경험해보겠다"고 전했다.
앞서 4월 초 이솔이는 여성암 투병 탓에 아이를 가지기 어려운 상태임을 털어놨다. 퇴사 후 임신 준비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고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이솔이는 몸속 암세포는 없으나 여전히 항암 약을 복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솔이가 현재 치료 중인 한관종은 가려움, 통증 등 증상은 없지만 방치하면 크기가 커지고 개수가 늘어날 수 있다. [사진=SN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KorMedi/20250622161127348rpqu.jpg)
한관종, 수십개 종양으로 번질 수 있어
이솔이가 현재 치료 중인 한관종은 에크린 땀샘에 생긴 양성종양이다. 2~3mm 크기의 오돌토돌한 물방울 모양의 돌기가 노란색 또는 살색을 띤다. 흔히 물사마귀라고 부르는 한관종은 눈가, 뺨, 이마 등에 잘 생기지만 배, 가슴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사춘기 이후 여성, 30~40대 성인 여성에게 잘 발생한다. 서양인보다는 동양인에게 더 흔하다.
한관종이 생기는 이유는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가족력, 호르몬, 당뇨, 피부의 염증성 변화 등이 영향을 준다고 알려졌다. 가려움, 통증 등 증상은 없지만 수십개의 종양이 생길 수 있어 미용상 문제를 일으킨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지만 초기에 병원을 찾아야 경과가 좋은 편이다. 한관종은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고 개수도 늘어난다. 종양의 뿌리가 깊기에 저절로 사라지지도 않는다. 한관종이 생겼다면 피부과를 찾아 레이저, 전기소작술, 박피술 등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집에서 손으로 함부로 짜거나 뜯으면 2차 감염, 흉터, 색소침착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관종과 비슷한 쥐젖, 비립종
피부에는 한관종과 비슷한 쥐젖, 비립종 등이 생기기도 한다. 쥐젖은 1mm 이상의 부드러운 섬유상피 용종이다. 눈꺼풀을 비롯 목, 겨드랑이, 가슴 등에 늘어난 연한 담갈색 돌기처럼 생긴다. 주로 나이가 들며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발생한다. 바이러스성은 아니므로 전염되지 않는다. 한관종과 달리 뿌리가 비교적 깊지 않아 한 번의 레이저 치료 등으로도 쉽게 제거된다.
비립종은 눈 아래에 잘 생기는 1~2mm 흰 돌기다. 피지나 각질 덩어리가 피부 속에 쌓여 나타난다. 좁쌀 여드름과 모양이 비슷한 비립종은 피부 자극, 화장품 등이 원인이다. 때문에 피부 모공에 피지와 노폐물 등이 쌓이지 않도록 깨끗이 세안하면 막을 수 있다.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는 비립종은 병원에서도 레이저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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