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별별물건마켓' 개최 [한강로 사진관]
이제원 2025. 6. 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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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관악구 서원보도교에서 열린 '별별물건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별빛내린천 수변테라스 일대에서 오는 21일부터 '별별물건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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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2일 서울 관악구 서원보도교에서 열린 '별별물건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별빛내린천 수변테라스 일대에서 오는 21일부터 '별별물건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이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이다. 나눔·교환 이벤트는 서원보도교 위에 나눔구역과 교환구역을 조성해 물품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인근에 있는 신원시장 할인권을 지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별빛내린천 수변테라스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이번 별별물건마켓이 정원박람회와 연계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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