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맞아? ‘아이 킬 유’서 파격 변신 “1인 2역, 전혀 다른 두 영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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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이 파격 변신에 나선다.
카라 강지영은 영화 '아이 킬 유'를 통해 정반대 인물을 오가는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다.
겉모습은 같지만 영혼은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연기한 강지영은 "관객들이 '어떻게 동일 인물인가' 의문을 가질 만큼 캐릭터의 결을 다르게 표현하려 했다"며 "감정의 밀도와 리듬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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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지영이 파격 변신에 나선다.
카라 강지영은 영화 '아이 킬 유'를 통해 정반대 인물을 오가는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다.
'아이 킬 유'는 탄탄한 서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완성도를 높인 감성 미스터리 드라마로, 액션 느와르 장르 거장 유하 감독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여성 액션물이라는 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지영은 ‘한지연’과 ‘선우’라는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전망. 강지영이 연기하는 ‘한지연’은 재벌가 외동딸로, 도도하고 차가운 외면 속에 불안을 감춘 인물이다. 극 중 교통사고 가해자로 몰리자 모든 것을 감추기 위해 또 다른 인물을 내세우려 한다.
또 다른 인물 ‘선우’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있던 밝고 건강한 청춘이지만, 한지연을 대신해 언론 앞에 나서게 되며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겉모습은 같지만 영혼은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연기한 강지영은 “관객들이 ‘어떻게 동일 인물인가’ 의문을 가질 만큼 캐릭터의 결을 다르게 표현하려 했다”며 “감정의 밀도와 리듬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 '아이 킬 유'는 유하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더해져 두 인물의 뒤얽힌 운명과 인간 내면의 이중성, 죄의식과 회복에 대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특히 강지영의 연기는 단순한 1인 2역을 넘어 심리적 서스펜스를 감정으로 끌고 가는 엔진으로 작품의 중심을 잡는다고.
관계자는 “강지영의 연기 변신은 올해 충무로에서 가장 반가운 발견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강지영은 오는 7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된장이'까지 7월에만 두 편의 작품을 선보이고 오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NM, 8월 2일부터 3일까지 고베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카라시아:매직 월드(KARASIA : MAGICAL WORLD)'를 개최하는 등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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