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국 최대 스마트홈 기업과 협력…“200만 고객 생태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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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영국 최대 스마트홈 기업 하이브(Hive)의 플랫폼 '웍스 위드 하이브(Works With Hive)'에 와이파이 지원형 히트펌프 제품을 연동했다.
양 사 협력으로 삼성전자 와이파이 지원형 히트펌프 제품 사용자는 하이브 스마트홈 앱을 활용해 △제품 원격 제어 △에너지 사용량 분석 등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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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영국 최대 스마트홈 기업 하이브(Hive)의 플랫폼 '웍스 위드 하이브(Works With Hive)'에 와이파이 지원형 히트펌프 제품을 연동했다.
하이브는 영국과 아일랜드 등지에서 200만 명 이상 에너지 솔루션 고객을 보유한 기업이다.
양 사 협력으로 삼성전자 와이파이 지원형 히트펌프 제품 사용자는 하이브 스마트홈 앱을 활용해 △제품 원격 제어 △에너지 사용량 분석 등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다.
삼성전자는 급부상 중인 영국 히트펌프 시장에서 영국 최대 스마트홈 생태계에 합류하며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지에서 판매 중인 EHS 히트펌프 제품에 독자 기술 'TDM, Time Division Multi·시분할방식의 물과 공기를 이용한 냉난방'을 탑재해 여름에도 냉방과 온수를 사용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며 “현지에서 히트펌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하이브 플랫폼에 합류해 의미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현지에서 가정용 히트펌프 EHS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EHS는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드는 장비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 대비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다. 현지에서 판매 중인 시스템 에어컨 DVM과 CAC 및 FJM에도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 히트펌프 전 제품군 판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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