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아뿔싸, 정치 영상 노출에 결국 사과했다…"나는 중도, 죄송" ('핑계고')

정세윤 2025. 6. 22.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지석진이 정치색 논란에 대해 결국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 함께 뮤직비디오를 시청하던 중 유튜브의 자동 재생 기능으로 인해 정치 관련 영상이 튀어나왔다.

정치색이 드러난 영상을 본 하하는 "깜짝 놀랐다. 형의 색깔을 알아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치색 논란이 불거지자 지석진은 다급하게 "나는 중도. 중도에요"라고 해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지석진이 정치색 논란에 대해 결국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홍보 이슈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송지효, 하하, 지석진, 지예은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지석진은 최근 지예은과 함께 발매한 노래 '밀크쉐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다 함께 뮤직비디오를 시청하던 중 유튜브의 자동 재생 기능으로 인해 정치 관련 영상이 튀어나왔다. 정치색이 드러난 영상을 본 하하는 "깜짝 놀랐다. 형의 색깔을 알아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뜬뜬 캡처


정치색 논란이 불거지자 지석진은 다급하게 "나는 중도. 중도에요"라고 해명했다. 당황한 지석진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 유재석은 "괜한 억측,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상황이 마무리되어 가던 찰나 다시 한번 정치 관련 영상이 재생됐다. 더 큰 논란을 막고자 제작진은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음소거 처리했다. 촬영일 기준 선거 시즌이라 정치 이슈로 점령된 알고리즘"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사진=유튜브 뜬뜬 캡처


지석진은 결국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자 하하는 지석진을 놀리며 "형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