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외교 나서…유럽 국가 대사단 초청

김진영 2025. 6. 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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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남도가 주관한 '주한 유럽국 대사단 초청 도정설명회'에 참석, 유럽 국가들의 섬박람회 참가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제박람회로, 유럽 국가들이 지닌 해양과 섬 정책 경험이 세계 섬 공동체에 큰 시사점을 줄 수 있다"며 "유럽 각국의 박람회 참가와 전시, 문화행사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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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대사단 설명회서 홍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19일 해남에서 열린 ‘주한 유럽국 대사단 초청 도정설명회’에 참석해 유럽 국가들의 섬박람회 참가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남도가 주관한 ‘주한 유럽국 대사단 초청 도정설명회’에 참석, 유럽 국가들의 섬박람회 참가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선 19일 해남 산이정원에서 열린 설명회는 유럽연합(EU)을 포함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덴마크 등 주한 유럽 국가 대사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직위는 이 자리에서 섬이 가진 가치와 중요성을 설명하며 기후위기, 생태위협, 인구감소 등 글로벌 공동 과제의 최전방에 있는 섬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참가국이 얻을 수 있는 국제적 홍보 효과, 정책 교류 기회, 문화·기술적 파트너십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섬박람회 참가를 공식 요청했다.

특히 주한 유럽연합대표부와 덴마크 대사관 측에서 섬박람회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추후 조직위에서는 각 대사관을 방문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제박람회로, 유럽 국가들이 지닌 해양과 섬 정책 경험이 세계 섬 공동체에 큰 시사점을 줄 수 있다"며 "유럽 각국의 박람회 참가와 전시, 문화행사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 30여 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가운데 섬의 가치와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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