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에 칸막이를 들고 다니는 거야?”…또 카공족 민폐 논란 [잇슈#태그]
KBS 2025. 6. 22. 15:33
이른바 카페에서 공부하는 '카공족' 논란이 다시 점화됐습니다.
한 스타벅스 매장에 태블릿 PC 등을 설치하고 그 주변에 칸막이를 세워둔 사진이 올라온 건데요.
이 사진을 SNS에 공개한 글쓴이는 해당 손님이 매일 이렇게 자리를 맡아두는데 정작 자리에는 없다며, 이날은 자신이 3시간 머무는 동안 한 번도 자리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독서실인 줄 알았다며 민폐라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다른 손님들도 함께 쓰는 단체석에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둔 게 과연 적절한 행동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는데요.
우리 동네 스타벅스 매장에도 자리를 맡아두곤 외출해서 돌아오지 않는 손님이 있다며 경험담도 이어졌습니다.
카페에서 장시간 공부하는 카공족 민폐 논란은 사실 하루 이틀 일은 아닙니다.
여러 자리를 장시간 차지하면서 다른 손님들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프린터 설치 등 1인 사무실처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기도 했는데요.
한 조사에 따르면 손님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이 1시간 40분 내외여야 카페가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구성 : 임경민 작가, 영상 편집 : 이채원)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대국민 연설 전문 “이란, 평화 아니면 비극뿐” [지금뉴스]
- 이란 원자력위 “미국 핵시설 공격 국제법 위반…핵 활동 계속”
- 추경에 숨은 ‘정신 승리’, 이번에는 어땠을까
- 이재명 대통령 “잡았어야 했는데” 했던 하정우 AI수석 첫 브리핑 [이런뉴스]
- 김용현 추가기소 집행정지 ‘기각’…“尹 대면 조사·이종섭도 조사”
- ‘국회 가결’부터 ‘계엄해제 발표’까지…윤 전 대통령에겐 무슨 일이? [피고인 윤석열]⑪
- “무슨 왕이야? 526년…무령왕” 1970년대 발굴조사단의 ‘전율’ [이런뉴스]
- “최저임금 올렸더니…알코올 중독도 늘었다?” [박광식의 닥터K]
- 한국에 피카츄 필요한 이유…“전자파 직접 측정해봤습니다”
- 새 정부 첫 방미길 통상본부장 “국익 중심 실용적 협상 방점”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