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이스라엘 상공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란, 미사일 공격으로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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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시설 타격에 맞서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응수했습니다.
이스라엘군도 이란이 쏜 미사일로 인해 이스라엘 전역에 경보가 울렸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란과 국경을 맞댄 이라크에서는 보안군이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대사관 외부에 배치돼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미군이 주둔하면서 이란, 이스라엘과 인접한 다른 중동 국가들도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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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시설 타격에 맞서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응수했습니다.
외신들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상공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도 이란이 쏜 미사일로 인해 이스라엘 전역에 경보가 울렸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어 미사일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요격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자국 영토에 적용되는 경계태세 수준을 격상하고 자국 영공을 폐쇄했습니다.
또, 방어 지침 수준을 사흘 만에 다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국경을 맞댄 이라크에서는 보안군이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대사관 외부에 배치돼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미군이 주둔하면서 이란, 이스라엘과 인접한 다른 중동 국가들도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예멘의 후티반군도 즉각 미국의 공습을 비난하면서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하마스는 성명에서 "이 야만적인 공격은 위험한 도발이며, 불법 시온주의 점령 세력의 의제에 눈먼 채로 따르는 행위"라면서 트럼프 정부와 이스라엘이 "이번 공격의 중대한 후과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후티 고위 관계자도 엑스에 "트럼프는 그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취재 : 최희진, 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해당 콘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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