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트리플잼] 태국 3x3 랭킹 1위 벽 높았다…한국 대표 BNK, 8강에서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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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x3 랭킹 1위 벽은 역시 높았다.
한국 대표로 나섰던 BNK가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부산 BNK썸은 22일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WKBL 3x3 트리플잼' 2차 대회 츄(태국)와 8강전에서 6-21로 졌다.
지난달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3위에 머물렀지만, 1위 한솔레미콘, 2위 W-유나이티드가 모두 팀 내 사정으로 출전하며 못하며 다음 순위인 BNK로 출전권이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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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태국 3x3 랭킹 1위 벽은 역시 높았다. 한국 대표로 나섰던 BNK가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부산 BNK썸은 22일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WKBL 3x3 트리플잼’ 2차 대회 츄(태국)와 8강전에서 6-21로 졌다.
BNK는 이번 대회 유일한 한국 팀이었다. 지난달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3위에 머물렀지만, 1위 한솔레미콘, 2위 W-유나이티드가 모두 팀 내 사정으로 출전하며 못하며 다음 순위인 BNK로 출전권이 넘어갔다.
2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던 조별 예선에서 A조 속했던 BNK는 3경기에서 1승 2패, 4개 팀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다. 자연스레 8강전에서 B조 1위를 만나게 됐다. 여기에 경기 시작 전에는 악재까지 따랐다. 3x3에 강점이 있던 최서연까지 발목 부상으로 인해 8강전에 나서지 못했다.
시작부터 2점슛 1개 포함 연속 5점을 내주며 흔들린 BNK. 반격을 이끈 이는 최민주였다. 중거리슛을 성공시킨 데 이어 2점슛까지 꽂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이내 연거푸 실점을 허용한 BNK는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고 이내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민주가 5점 4리바운드 1블록슛, 김보현이 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박다원은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츄에서는 태국 내 3x3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돔석 라티아콘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10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슛. 팀 득점의 절반을 책임졌다.
한편, 4강전 대진은 CT 타이거즈(태국)-엉클드류(필리핀), 모리스 라크로와(일본)-츄로 완성됐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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