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CEO’ 송지효, 하루 주문 1개라더니…“많이 좋아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지효가 직접 론칭한 속옷 브랜드가 조금씩 반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사업 행보에 나섰다.
송지효가 15년째 고정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지효가 지금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 한 개 두 개 들어온다더라"고 말했고, 송지효 역시 유튜브 '짐종국'에 출연해 "너무 안 팔려서 문제"라고 사업 부진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송지효가 직접 론칭한 속옷 브랜드가 조금씩 반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홍보 이슈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MC 유재석과 함께 런닝맨 멤버로 활약 중인 지예은, 지석진,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송지효는 자신의 속옷 브랜드 잠옷을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지석진은 감탄을 표했고, 송지효는 “7월에 신제품이 나온다”며 “오빠들 덕분에 제가 유튜브를 나가니까 사람들이 엄청 제품군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고 말했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사업 행보에 나섰다. 당시 그는 직접 화보 촬영까지 진행하며 열정적으로 제품을 알렸다.
특히 누드톤 브라톱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탄탄한 상체 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송지효는 “8년여 가까이 공들였다”며 사업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원단도 보고 동대문 가서 스와치도 떼 오고 그러면서 혼자 해봤다”며 “판매를 한다고 했을 때 완성도를 볼 땐 내 힘으로 안 되겠다 싶어서 회사를 차린 거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업 초기에는 어려움도 따랐다. 송지효가 15년째 고정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지효가 지금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 한 개 두 개 들어온다더라”고 말했고, 송지효 역시 유튜브 ‘짐종국’에 출연해 “너무 안 팔려서 문제”라고 사업 부진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 출연해 “짐종국 덕분에”라며 김종국 유튜브 채널 출연 이후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