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7월 4일까지 추경 통과시켜야…이번 주 본회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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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집행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여야 간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라도 본회의를 개최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 추경이 시급하고 6월 임시국회가 7월 4일까지기 때문에 추경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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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집행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여야 간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라도 본회의를 개최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 추경이 시급하고 6월 임시국회가 7월 4일까지기 때문에 추경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추경안을 통과시키려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선출돼야 하므로 야당에 본회의를 합의해서 열자고 요청할 것”이라며 “그것이 안 되면 이번주 중엔 본회의를 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예결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협상의 여지가 없다”며 “민주당은 22대 원 구성할 때 이미 여야가 합의한 대로 그대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여야가 바뀔 때마다 원 구성을 다시 해야 한다면, 17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다 협의해야 한다”며 “지금은 그런 논의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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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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