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DMEX 잡페어 2025' 성료…대중소기업 30곳에 구직자 1000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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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주최로 지난 20~22일 사흘간 대구EX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의 부대행사 'KOADMEX 잡페어 2025'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3년째인 잡페어에는 대·중소기업 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 헬스케어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첨단기술 기업 30여곳이 구인기업으로 등록하고 1000여명 구직자가 몰리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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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주최로 지난 20~22일 사흘간 대구EX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의 부대행사 'KOADMEX 잡페어 2025'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3년째인 잡페어에는 대·중소기업 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 헬스케어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첨단기술 기업 30여곳이 구인기업으로 등록하고 1000여명 구직자가 몰리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잡페어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기기와 ABB(AI·블록체인·빅데이터) 등 미래신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와 지역기업 간 실질적인 구인구직 매칭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첨단 산업 분야에 특화된 대표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삼보모터스와 대동 등 대기업과 아이엠로보틱스, 컴퓨터메이트, 이튜, 인더텍, 인트인, 제이에스테크윈 등 미래차, 헬스케어, 소프트웨어(SW), 블록체인, 로봇 기업이 구인에 나섰다. 구인기업 인사담당자가 행사장에서 직접 구직자와 만나 취업면접을 했다.

올해 역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통합 취업지원관'에서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일대일(1:1) 취업 컨설팅, 기업 인사담당자 및 전문 컨설턴트와의 모의면접 등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취업 전략을 세웠다.
AI 기술 발전에 발맞춰 'AI 모의면접 부스'를 올해 새로 도입했다. AI가 구직자의 표정·음성·답변 내용을 분석해 면접 역량을 진단하고 구직자는 실시간 결과를 확인해 스스로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퍼스널컬러 진단 부스는 올해도 운영한다. 전문가와 함께 본인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를 알아보고, 면접에서 호감도 높은 첫인상을 줄 수 있는 스타일링 팁도 제공받았다.
친근한 분위기의 부대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KOADMEX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셀프 사진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에어볼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잡페어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유망한 미래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케이메디허브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미래신산업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산업의 인재 기반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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