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농촌 관광 현주소 파악 나서

염창현 기자 2025. 6. 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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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촌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 소득을 높이고자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하는 가운데 정확한 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작업이 진행된다.

윤순덕 농진청 농촌환경안전과장은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자체가 새로운 농촌관광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며 "방문 인구 유입과 관계 인구 확대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빈틈없이 현황을 살핀 뒤 대응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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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까지 15세 이상 국민과 사업자 대상으로 실태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 자료·지역 활성화 방안 수립 등에 활용돼

전국 농촌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 소득을 높이고자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하는 가운데 정확한 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작업이 진행된다. 천편일률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22일 농촌진흥청은 오는 8월 8일까지 ‘농촌관광 실태 조사’를 시행한다는 일정을 발표했다. 농촌관광 범위에는 주민과의 교류를 통한 체험, 자연·환경·역사·농업·생활 등을 접하는 모든 활동이 포함된다.

실태 조사는 국민과 사업자 등 두 부문으로 나눠 이뤄진다. 국민 부문의 면접 조사 대상은 전국 만 15세 이상 가운데 인구총조사를 근거로 표본 추출한 5100명이다. 이들은 농촌관광 실태, 만족도 및 평가, 관계 인구, 농촌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이용 현황 등 5개 분야의 63개 세부 항목에 대해 응답하게 된다. 사업자 부문에서는 농진청·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및 사업과 연계된 사람 1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전자우편·팩스를 활용한 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5개 유형(농촌체험휴양마을·관광농원·농촌 민박·농촌교육농장·농가맛집)의 46개 항목이 제시된다.

농진청은 실태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을 찾는 자료로 활용한다. 또 오는 10월 중 간행물 형태로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진청의 농업기술포털 ‘농사로’(nongsaro.go.kr)와 통계청의 국가통계포털 등에도 싣는다. 윤순덕 농진청 농촌환경안전과장은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자체가 새로운 농촌관광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며 “방문 인구 유입과 관계 인구 확대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빈틈없이 현황을 살핀 뒤 대응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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