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안보·경제 영향 최소화해야…부처 간 소통·협의 당부"
박예린 기자 2025. 6. 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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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늘(22일) 낮 12시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과 관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안보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현재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이스라엘-이란의 분쟁에 이어 이번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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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대통령실은 오늘(22일) 낮 12시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과 관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안보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현재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이스라엘-이란의 분쟁에 이어 이번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위 안보실장은 회의에서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이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중동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상황들이 한반도의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관계 부처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대변인은 "아울러 이번 사태와 관련한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상황의 변화를 고려해 대통령실이 주도하는 추가적 논의도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위 안보실장 외에도 안보실 김현종 1차장, 임웅순 2차장, 오현주 3차장을 비롯해 하준경 대통령실 경제성장수석, 송기호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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