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수도권기상청, 덕적도 하늘바다마당 쉼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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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수도권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덕적도 해양기상관측기지 1층 휴게공간을 하늘바다마당 쉼터로 새단장하고, 오는 26일부터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한다고 22일 알렸다.
쉼터 개방은 기상관측기지의 공공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프로젝트로 수도권기상청과 옹진군이 공동 기획하고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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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수도권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덕적도 해양기상관측기지 1층 휴게공간을 하늘바다마당 쉼터로 새단장하고, 오는 26일부터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한다고 22일 알렸다.
쉼터 개방은 기상관측기지의 공공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프로젝트로 수도권기상청과 옹진군이 공동 기획하고 추진했다. 쉼터는 덕적도 능동자갈마당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탁 트인 하늘과 푸른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휴식처로 조성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옹진군은 쉼터 현판과 함께, 덕적도 관광지도 및 지역현황 안내판을 설치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관광지도에는 능동자갈마당, 서포리해수욕장, 산림욕장, 트레킹 코스, 캠핑 및 낚시 명소 등 다양한 여행 정보가 담겨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쉼터 공간 제공과 함께, 해양기상관측기지의 역할과 기상관측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물도 비치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기상실황판이 설치되어, 기온·풍향·풍속·강수량·습도·기압 등 실시간 기상자료를 누구나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여행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덕적도 해양기상관측기지는 2022년부터 정식 운영 중인 수도권 해양기상 관측 전초기지로, 서해상 위험기상 조기 탐지 및 수도권 기상 예·특보 발령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지상~상공까지 온도, 습도, 바람 등 다양한 기상요소를 입체적으로 관측해 정밀한 기상자료를 생산한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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