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관광모델 찾는다… 양구군의회 특위, 용늪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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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대암산 용늪 일원에서 '양구군 내 자연문화유산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답사는 양구군이 보유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성화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소멸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토대로 양구형 특성화 관광자원 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소멸 대응 정책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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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대암산 용늪 일원에서 ‘양구군 내 자연문화유산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답사는 양구군이 보유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성화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소멸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원 7명과 특위 자문위원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모델 구축’을 주제로 용늪 탐방로와 주변 생태자원을 둘러보며 관광 자원화와 보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최근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생태·문화 자산을 활용한 관광산업 육성을 중요한 전략으로 삼고 있다. 대암산 용늪은 생태보전과 관광 자원화가 조화를 이루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특위는 지난달 인제군 자작나무숲, DMZ평화동산, 을지전망대 등을 답사해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과 마을 공동체 재생 사례를 확인한 바 있다.
군의회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토대로 양구형 특성화 관광자원 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소멸 대응 정책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재혁 기자 jhpp@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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