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다홍이 종괴 가능성에 근심 폭발…8개월 딸 재이와 동물병원行

황혜진 2025. 6. 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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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6월 21일 직접 운영 중인 '박수홍 행복해다홍' 공식 채널에 '6살 된 다홍이.. 건강검진 결과 | 8개월 아기 재이 | 동물병원 방문 | 육묘일기 | 육아일기 |'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박수홍은 사랑하는 고양이 다홍이, 아내 김다예 씨, 딸 재이 양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했다.

박수홍은 다홍이의 곁을 한결같이 지켰고, 다홍이 역시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기특하게도 모든 검사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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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홍 공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박수홍 공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6월 21일 직접 운영 중인 '박수홍 행복해다홍' 공식 채널에 '6살 된 다홍이.. 건강검진 결과 | 8개월 아기 재이 | 동물병원 방문 | 육묘일기 | 육아일기 |'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박수홍은 사랑하는 고양이 다홍이, 아내 김다예 씨, 딸 재이 양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했다.

이후 다홍이의 건강검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체중 측정, 채혈, 눈과 귀, 치아 검사, 초음파 촬영이 차례로 진행됐다. 박수홍은 다홍이의 곁을 한결같이 지켰고, 다홍이 역시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기특하게도 모든 검사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동물병원 원장은 "일찍 다시 봬야 할 것 같다. 방광은 풍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안에 오줌만 들어 있고 밖으로 나가는 요도가 있는데 오줌이 꽉 차 있을 때 방광 벽을 다시 확인해 보려고 한다"며 "오줌이 적을 때 요도 입구에 볼록 튀어나와 있는 게 보인다. 작년에는 이게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은 결석들이 방광 벽에 붙어 있다. 이것도 방광이 차 있을 때 떨어져서 돌아다니고 있는 건지 아니면 하나가 박혀 있는 것인지 같이 볼 필요가 있다. (재검사시) 깨끗한 소견이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내년에 볼 수는 없어 한 달 안으로 다시 봐야 할 것 같다. 종괴일 가능성도 생각해 봐야 한다. 위치 자체가 좋은 편은 아니라 전 그렇지 않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박수홍은 방광 재검사, 치아 스케일링을 받기로 했다. 의사는 간 사이에도 미네랄이 발견됐고, 비장이라는 장기에서 노령성 변화들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다홍이한테 1년이라는 시간이 사람으로 치면 5년이라고 볼 수 있다. 중년 첫 번째 생애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 작년에도 신장에 살짝 석회화 소견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은 큰 변화 없이 비슷하게 유지를 잘하고 있다. 한 달 이상 넘기지 않도록 꼭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박수홍 공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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