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건물주’ 기안84, 2층 신발 방까지 따로 있네…GD BTS 선물 자랑

황혜진 2025. 6. 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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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가 드넓은 집을 자랑했다.

이후 기안84는 안방과 옷방 등도 공개했다.

기안84는 "2층에 방이 하나 남아서 신발방을 만들었다. 취미로 모으는 신발들이 예전보다 좀 더 많아졌다. 할아버지들이 방 한구석을 수석으로 가득 채우는 것처럼 저도 신발로 한 벽면을 가득 채워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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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안84 공식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사진=기안84 공식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가 드넓은 집을 자랑했다.

기안84는 6월 20일 공식 채널 인생84에 '동물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기안84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오늘도 잠에서 일어난다. 침대보다는 늘 쇼파에서 잠을 잔다. 이 쇼파도 구입한 지 한 4년 정도 됐는데 항상 이쪽 방향에서만 누워 잠을 자다 보니까 쿠션 숨이 많이 죽었다. 몸이 땅으로 엄청 꺼진다"고 말했다.

이후 기안84는 안방과 옷방 등도 공개했다. 안방 침대 옆에는 각종 불교 용품이 전시돼 있었다.

기안84는 "지디(지드래곤)가 준 모자도 있고 지디가 준 슬리퍼도 있다. BTS(방탄소년단)의 석진(진) 씨가 준 BTS 굿즈도 있다. 방송을 오래 하다 보니까 지드래곤, BTS에게 받은 물건이 생겼다. 그 옆에는 이시언 형님의 형수님이 짜준 알파카 인형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미니멀리즘이라고 하기에는 옷이 너무 많다. 대부분 선물 받은 것이나 인터넷에서 제가 싸게 산 옷들인데 중간에 비싼 옷도 있다"고 덧붙였다.

2층에 위치한 각종 신발을 보관하는 방도 공개했다. 기안84는 "2층에 방이 하나 남아서 신발방을 만들었다. 취미로 모으는 신발들이 예전보다 좀 더 많아졌다. 할아버지들이 방 한구석을 수석으로 가득 채우는 것처럼 저도 신발로 한 벽면을 가득 채워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안84는 2019년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역 인근 건물을 46억 원에 매입했다. 채권최고액은 34억 8,000만 원으로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설정된다는 점을 미뤄보면 대출은 약 29억 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5월 부동산 업계 기준 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16억 올라 62억 원이었다.

기안84는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돈도 많이 벌고 잘 먹고 잘 살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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