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 '활기'…7천명 넘게 몰려

황정환 2025. 6. 22.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인천 지역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이번 주말 개장한 일부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몰렸다.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개장 첫날인 전날부터 이날 정오까지 영종도에 있는 을왕리·하나개·왕산 해수욕장에는 총 7천700여명이 방문했다.

중구는 해수욕장 3곳에 안전요원 18명을 상시 배치(오전 10시∼오후 7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현재 인천에는 중구 해수욕장 3곳이 문을 열었으며, 그밖에 섬 지역인 옹진군 해수욕장 9곳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왕산해수욕장 찾은 시민들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22일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지역 주요 해수욕장은 지난 21일 중구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11개소가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2025.6.22 soonseok02@yna.co.kr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22일 인천 지역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이번 주말 개장한 일부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몰렸다.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개장 첫날인 전날부터 이날 정오까지 영종도에 있는 을왕리·하나개·왕산 해수욕장에는 총 7천700여명이 방문했다.

해수욕장별로는 을왕리 3천200명, 하나개와 왕산에는 각각 2천5백명과 2천명이 찾았다.

전날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던 인천에서는 이날 낮 기온이 27.6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시민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겼다.

백사장에 늘어선 파라솔 아래에선 일광욕을 즐기거나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피하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았다.

중구는 해수욕장 3곳에 안전요원 18명을 상시 배치(오전 10시∼오후 7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현재 인천에는 중구 해수욕장 3곳이 문을 열었으며, 그밖에 섬 지역인 옹진군 해수욕장 9곳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h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