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서 4.5t 화물차, 27t 트럭 후미 충격…1명 중상·소 4마리 숨져(종합)

김용구 기자 2025. 6. 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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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8시15분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 인근(부산 방면)에서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27t 덤프트럭의 후미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5t 화물차 운전자 50대 A 씨가 중상을 입고 부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A 씨의 전방주시 태만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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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전방주시 태만 추정

22일 오전 8시15분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 인근(부산 방면)에서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27t 덤프트럭의 후미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8시15분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 인근에서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27t 덤프트럭의 후미를 충격해 화물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이 사고로 4.5t 화물차 운전자 50대 A 씨가 중상을 입고 부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해당 화물차에 있던 소 10마리 중 4마리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이 사고 현장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약 2㎞ 구간에 걸쳐 차량 정체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A 씨와 B 씨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의 전방주시 태만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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