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차관에 강릉 출신 김남중… 지역사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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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첫 통일부 차관에 강릉 출신 김남중(62) 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가 발탁되자 지역사회에서는 경사가 났다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김 차관은 강릉고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첫발을 디뎌 그 동안 통일부에서 30여년간 근무한 남북관계분야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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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첫 통일부 차관에 강릉 출신 김남중(62) 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가 발탁되자 지역사회에서는 경사가 났다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김 차관은 강릉고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첫발을 디뎌 그 동안 통일부에서 30여년간 근무한 남북관계분야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이번 21대 대선에서는 중앙선대위 한반도평화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문재인 정부 때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남측 소장을 맡기도 했다.
김 차관은 최근 고향 강릉에서 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사과 농사 등을 지으며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교시절 친구들 사이에서는 조용한 모범생으로 기억됐으며 통일부에 근무할 당시는 과묵하면서도 적극적인 업무 스타일을 구사했다는 평이다.
지역사회에서는 통일부에서 오래도록 근무했던 김 차관이 중용되자 경색된 남북관계를 평화 무드로 풀고,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같은 남북 상호 이득이 되는 사업에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은 “접경지인 강원도 출신이면서 통일부에 오래도록 근무한 경험을 살려 남북 통일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남북 교류협력과 평화 공존체제 구축에 탁월한 영향력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고 동문들은 “모교 출신이면서 대북관련 전문가인 김 차관이 남북관계가 중요한 이때에 차관을 맡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통일 정책 등을 제시하며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를 조화롭게 풀어나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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