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멤버들에게도 미안” BTS 슈가, 소집해제 후 아미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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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치고 팬 아미의 곁으로 돌아왔다.
슈가는 지난 21일 팬 소통 플랫폼에 "오늘부로 소집 해제 돼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슈가는 "무엇보다 가장 먼저 그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다. 정말 보고 싶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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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치고 팬 아미의 곁으로 돌아왔다.
슈가는 지난 21일 팬 소통 플랫폼에 “오늘부로 소집 해제 돼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슈가는 “무엇보다 가장 먼저 그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다. 정말 보고 싶었다”말했다.
이어 “2년 동안 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특히 오랫동안 제가 해왔던 이 일들과는 잠시 거리를 두고 한 발짝 떨어진 자리에 있어 봐야겠다는 마음도 있었다”며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스스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다만 슈가는 지난해 8월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몰다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1500만원 약식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슈가는 “작년에 있었던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무엇보다 팬분들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는 점이 너무 속상했다. 저 때문에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이 무거웠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슈가는 “앞으로 더더욱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슈가가 21일자로 소집해제하며 방탄소년단은 전원 ‘군필돌’이 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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