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군 공여지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조정·보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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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이 일부 수정될 전망이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도 북부청사(의정부) 평화누리홀에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의 개발 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발전종합계획을 보다 실효성 있게 조정·보완하기 위해서다.
앞서 도는 21개 시군 164개 읍면동의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발전종합계획 변경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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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이 일부 수정될 전망이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도 북부청사(의정부) 평화누리홀에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의 개발 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발전종합계획을 보다 실효성 있게 조정·보완하기 위해서다.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문가, 시군 실무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공청회 일정과 변경안의 구체적인 사업 목록 등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도는 21개 시군 164개 읍면동의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발전종합계획 변경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의정부시 등 10개 시군이 55개 사업, 총 사업비 14조5,661억 원 규모의 변경안을 냈다.
변경을 원하는 내용은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 및 화성시 캠프 쿠니 에어레인저 등 12개 반환공여구역 개발사업 △동두천 원도심 활성화 사업 △포천시 한탄강 복합관광지 조성 사업 등이다. 도는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발전종합계획에 반영한 뒤 행정안전부에 변경 확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계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실현 가능성이 큰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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