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 능력 포기하지 않으면 더 강력한 공격‥표적 많이 남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 농축 시설들은 완전히 철저하게 제거됐다"며 핵무기 개발 능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더 강력한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밤 이란 핵 시설 공격 직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중동의 불량배인 이란은 이제 평화를 구축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향후 공격은 더 강력하고 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 농축 시설들은 완전히 철저하게 제거됐다"며 핵무기 개발 능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더 강력한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밤 이란 핵 시설 공격 직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중동의 불량배인 이란은 이제 평화를 구축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향후 공격은 더 강력하고 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표적이 많이 남았다는 걸 기억하라"면서 "평화가 빠르게 찾아오지 않는다면, 다른 목표물들도 정밀하고 신속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란에는 평화가 아니면 비극이 있을 것"이라며 "그 비극은 지난 8일간 목격한 것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앞서 포르도와 나탄즈·이스파한 등 이란의 핵심 핵 시설 3곳을 공습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목표는 이란의 핵 농축 능력을 파괴하고 핵 위협을 저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7931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미국, 이란 핵시설 직접 폭격‥사실상 전쟁 개시
- 대통령실, 긴급 안보회의 개최‥이란 핵 시설 타격 상황 점검
- 얼굴 맞대는 여야 지도부‥'추경 대립' 해결될까
- 이명현 순직해병특검 "윤석열, 수사 다 이뤄지고 마지막에 소환"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출국‥"국익 중심, 실용주의적 협상"
- 부산서 같은 학교 다니는 10대 3명 숨진 채 발견‥교육청 "특별감사 착수"
- 소방청, '아리셀 참사 1주기' 앞두고 전국 전지공장 현장점검
- 중동 부대는 비상인데‥SNS영상 찍는 미 국방장관 [World Now]
- [스트레이트 예고] 더 심해진 '보수화'‥20대 남성은 왜? / '밀맥주'에 무슨 일이
- 이란 언론 "핵시설 3곳 피격, 미국 시민 합법적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