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 능력 포기하지 않으면 더 강력한 공격‥표적 많이 남아"

이덕영 deok@mbc.co.kr 2025. 6. 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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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 농축 시설들은 완전히 철저하게 제거됐다"며 핵무기 개발 능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더 강력한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밤 이란 핵 시설 공격 직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중동의 불량배인 이란은 이제 평화를 구축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향후 공격은 더 강력하고 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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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 농축 시설들은 완전히 철저하게 제거됐다"며 핵무기 개발 능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더 강력한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밤 이란 핵 시설 공격 직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중동의 불량배인 이란은 이제 평화를 구축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향후 공격은 더 강력하고 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표적이 많이 남았다는 걸 기억하라"면서 "평화가 빠르게 찾아오지 않는다면, 다른 목표물들도 정밀하고 신속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란에는 평화가 아니면 비극이 있을 것"이라며 "그 비극은 지난 8일간 목격한 것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앞서 포르도와 나탄즈·이스파한 등 이란의 핵심 핵 시설 3곳을 공습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목표는 이란의 핵 농축 능력을 파괴하고 핵 위협을 저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793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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