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대중 의회외교…여야 의원단, 中 AI 거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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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중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를 찾아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양국 간 첨단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중의원연맹은 향후 디지털·AI 분야 협력을 비롯해 글로벌 기술질서 변화에 대응한 의회 차원의 협력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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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타임·화웨이·유니트리 등 주요 기업 시찰
정부 ‘AI 100조 투자’ 국정기조와 궤 나란히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mk/20250622133003669vfdg.png)
이번 방중 대표단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한중의원연맹 회장)을 단장으로, 홍기원·백혜련·김영배·조인철·김상욱(더불어민주당), 김태호·안상훈·김소희(국민의힘), 차규근(조국혁신당) 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상하이 인공지능연구원, 센스타임(商汤科技), 화웨이 R&D센터 등 중국 주요 AI 연구기관 및 선도기업을 방문한다. 이어 항저우에서는 휴먼노이드 로봇으로 주목받는 유니트리(宇树科技)와 저장대학교를 찾아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적용 사례와 AI 인재 양성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태년 의원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한중 양국이 AI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의 경제 분야 의회외교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AI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국정기조와도 궤를 같이 한다. 한중의원연맹은 향후 디지털·AI 분야 협력을 비롯해 글로벌 기술질서 변화에 대응한 의회 차원의 협력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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