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야 협의 안 되면 이번주 본회의 열 수밖에"

이환 2025. 6. 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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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22)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 처리와 관련해 여야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 이번 주 내 본회의를 열어 강행 처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 추경(추가경정예산)이 시급하고, 6월 임시회가 오는 7월 4일까지여서 그전에 통과시켜야 한다"며 "(추경안) 통과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돼야 된다. 최선을 다해 여당에 본회의를 협의해 열자는 요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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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22)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 처리와 관련해 여야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 이번 주 내 본회의를 열어 강행 처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 추경(추가경정예산)이 시급하고, 6월 임시회가 오는 7월 4일까지여서 그전에 통과시켜야 한다"며 "(추경안) 통과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돼야 된다. 최선을 다해 여당에 본회의를 협의해 열자는 요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여야 협의)이 안 될 경우 이번 주 중에는 본회의 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18일 예방을 포함해 19일까지 두 차례 회동했으나 상임위원장 배분 및 본회의 일정 사안에 견해차를 보이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조속한 추경안 처리 필요성을 거듭 드러내면서 지난 1기 원내지도부 체제에서 이뤄진 '2년 임기' 원 구성 협상 내용대로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에게 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회 운영위원장·예산결산특위원장·법사위원장 등을 한 당이 모두 맡은 전례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합의점 도출에 실패한 여야는 이튿날인 오는 23일 다시 만나 본회의 일정과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재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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