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2025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 가족 위안행사’ 진행

김민지 기자 2025. 6. 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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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최근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5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 가족 위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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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최근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5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 가족 위안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동구 제공>

인천시 동구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최근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5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 가족 위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의 보훈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만세삼창과 함께 손태극기를 흔들며 6·25 관련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범국가유공자 표창 수여와 초청 가수 공연으로 따뜻한 위안과 격려가 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김찬진 구청장은 "오늘날 후손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들과 유가족의 희생과 헌신에서 비롯됐다는 걸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공헌을 기억하는 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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