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시군 현안-구미] 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첨단전략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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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새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미 미래발전전략을 담은 주요정책 건의사업을 발굴해 경북도에 적극 건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현안사업들이 새정부 출범 이후에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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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새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미 미래발전전략을 담은 주요정책 건의사업을 발굴해 경북도에 적극 건의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조기대선을 앞두고 구미시 주요사업을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정책 발굴, 중앙정부 동향 파악, 대외 협력 강화 등 지역의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왔다.

그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신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확충과 기반 마련이다.
구미시가 공항경제권 배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동구미역 신설,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이 이에 포함된다.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동네 공약으로 제시한 낙동강 수변공원 조성, 미래방위산업벨트 구축, 구미 상생형일자리 확대, 1~3단지 연결교량 신설, 5공단 활성화와 6공단 신속 조성, KTX구미산단역 설치 등 6가지 사업은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방향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 경북 7대 광역공약 중 대구경북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 이차전지와 수소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산업용 특수목적 배터리 제조지원 센터 구축,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 지역을 넘어 전국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10개 사업 6조9천25억 원 규모의 과제도 발굴해 경북도에 건의했다.

주요사업은 국립 AI미래인재 교육관 건립, 지방 거점도시 육성, 금오산 케이블카 연장 설치, AI자율제조 기반 파운드리 조성,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공급망 허브단지 조성, 구미 탄소중립 시범산단 조성, 국가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이와함께 인구 50만 대도시 특례 적용 요건 완화, 한국은행 구미지역본부 설치, 수도권정비계획법 관련 제도개선, 법인세율 지방차등제 도입 등 비수도권 투자 활성화 방안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건의했다.
이는 구미상공회의소 등 지역 경제계의 오랜 숙원이기도 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현안사업들이 새정부 출범 이후에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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