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함께하는 도심 속 바캉스 ‘극장놀이터’가 온다
이준도 2025. 6. 22. 12:57

부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지역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종합형 공연축제 '극장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연·체험·전시를 아우르는 도심형 종합축제로, 한여름 실내에서 더위를 피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콘텐츠를 마련한다.
24개월 미만 영아를 위한 '아기공연'과 유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공연', 양육자 및 예비양육자를 위한 공연 등 다양한 연령대가 경험하기 좋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016년부터 공연장 입장이 어려운 24개월 미만의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0세콘텐츠개발사업'을 추진해 온 부천문화재단은 올해 프로그램 개발 10년 차를 맞아 그간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쿠웅따 사안책 ▶성게와 달팽이 ▶우리는 친구 등 대표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어린이공연인 '계단의 아이'와 코미디서커스 '멋', 누베스어린이합창단 공연 등도 이번 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인구의 날을 기념해 출산과 양육을 격려하기 위한 '산책콘서트'를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하고 그림책을 통한 양육자의 정서를 지원하는 '그림책 테라피'도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부천문화재단 누리집 및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준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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