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공습 순간에도 'MAGA 모자'…백악관 워룸 사진 공개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5. 6. 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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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1일(현지시간) 이란 핵 개발시설을 공습한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워룸'으로 불리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공습 작전을 지켜보는 사진이 공개됐다.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on)'이라는 문구가 적힌 빨간색 모자를 매고 빨간색 넥타이를 맨 채 미군 B-2 스텔스 폭격기가 이란 핵 개발시설인 포르도에 벙커버스터를 투하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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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른바 '워룸'으로 불리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이란 핵 개발시설 공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미 백악관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이란 핵 개발시설을 공습한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워룸'으로 불리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공습 작전을 지켜보는 사진이 공개됐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on)'이라는 문구가 적힌 빨간색 모자를 매고 빨간색 넥타이를 맨 채 미군 B-2 스텔스 폭격기가 이란 핵 개발시설인 포르도에 벙커버스터를 투하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미국 백악관이 21일(현지시간) 공개한 백악관 상황실 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댄 케인 합참 의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미 백악관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이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에서 이란 핵 개발시설 공습 작전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사진제공=미 백악관
미국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오른쪽)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21일(현지시간) 이른바 '워룸'으로 불리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이란 핵 개발시설 공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미 백악관

워룸 사진에는 댄 케인 합참의장, JD 밴스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등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밤 10시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공습 사실을 알리는 대국민담화를 발표할 때는 밴스 부통령과 헤그세스 장관, 루비오 장관이 배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른바 '워룸'으로 불리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이란 핵 개발시설 공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미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른바 '워룸'으로 불리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이란 핵 개발시설 공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미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이란 핵시설 공습 사실을 확인하는 대국민담화를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로이터=뉴스1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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