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제4회 e스포츠 과학 챌린지’ 성료…미래 인재 양성 박차

최승세 기자 2025. 6. 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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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AI빅데이터센터는 최근 오산캠퍼스 한울관에서 '제4회 e스포츠 과학 챌린지'를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e스포츠(eSports)가 게임콘텐츠 산업을 넘어 스포츠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데이터 기반(data-driven)의 e스포츠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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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신대학교 제공

한신대학교 AI빅데이터센터는 최근 오산캠퍼스 한울관에서 '제4회 e스포츠 과학 챌린지'를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e스포츠(eSports)가 게임콘텐츠 산업을 넘어 스포츠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데이터 기반(data-driven)의 e스포츠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국제대학교에서 열린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경기도 소재 대학 학생 및 일반부 참가자 98명은 '리그 오브 레전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스트리트 파이터6',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본선 경쟁을 펼쳤으며, STN 미디어(한신대 가족기업)와 학생들이 경기 중계를 맡았다.

이번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는 오산대·동서울대 연합팀인 '목표는 우승'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 80만 원을 수상했으며, 한신대 '이래도 이겨'팀은 준우승했다.

'카트라이더' 종목에서는 '리그안열여서여기로왔어요'팀이 우승해 상금 60만원을,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종목은 백동준 학생(성결대)이, '스트리트 파이터6' 종목은 김성준(일반부 참가자)이 나란히 우승해 상금 20만 원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뇌파와 생체 데이터 측정 장치를 착용하고 경기 중에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해 뇌파와 생체 데이터의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실험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대회를 총괄 운영한 최은경 교수(평화교양대학)는 "e스포츠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소통과 협업, 전략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교육적 도구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건전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더 나아가 미래 디지털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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