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정한재·김관욱, 2025 레슬링 국가대표 선발

이건우 2025. 6. 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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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레슬링 김관욱. 사진=수원시청
수원시청의 정한재와 김관욱이 2025년 레슬링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한재는 20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그레코로만형 63㎏급 결승서 최현웅(한국조폐공사)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1차 선발전서 우승한 정한재는 이로써 2025년 국가대표로 선발, 오는 9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2025 세계시니어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김관욱도 1차 선발전에 이어 이날 남자부 자유형 92㎏급 결승서 강대규(구로구청)를 제압하고 우승,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준식(부천시청)은 남자부 그레코로만형 55㎏급서 김종현(한국체대)을, 김경민(파주시청)은 남자부 자유형 125㎏급서 김민서(상무)를 각각 꺾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밖에 GH(경기도주택도시공사)의 정서연·김진희는 각각 여자부 자유형 76㎏급과 50㎏급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뽑혔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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