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여객기, 이륙 1시간만에 엔진 이상으로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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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나리타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회항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9분께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륙한 아시아나항공 OZ108편이 오후 7시29분께 회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회항한 여객기를 정밀 점검해 버드스트라이크(조류충돌) 등 구체적인 사고 내용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회항은 불가피했다"며 "승객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을 사과드리며 보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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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직후 엔진에서 불꽃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나리타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회항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9분께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륙한 아시아나항공 OZ108편이 오후 7시29분께 회항했다. 승객 263명이 탑승했고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목격자들은 이륙 직후 왼쪽 엔진에서 불꽃이 발생했고 검은 연기 등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회항한 여객기를 정밀 점검해 버드스트라이크(조류충돌) 등 구체적인 사고 내용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여객기는 에어버스의 A330-300기종으로, 기력은 11년8개월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회항은 불가피했다"며 "승객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을 사과드리며 보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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