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민석, 책 발행 부수 제출할 것…전과자 주권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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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2일 국민의힘이 후보자 검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후보가 출판기념회 이야기를 처음 꺼낸 건 6월 19일"이라며 "그전까지는 '부의금과 강연료 등 기타 소득이 있었다'고만 했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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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2일 국민의힘이 후보자 검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후보가 출판기념회 이야기를 처음 꺼낸 건 6월 19일"이라며 "그전까지는 '부의금과 강연료 등 기타 소득이 있었다'고만 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가 최근 5년간 국회사무처에 제출한 신고한 외부 강의 신고 내역에 대해 "내역을 살펴보면 총 26번, 800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이제 출판기념회 '현금 장사' 금액만 알면 된다"며 "책 발행 부수와 반품 건수를 청문준비팀에 요청했다. 즉각 제출해달라"고 강조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유권무죄 무권유죄'를 단 1바이트(byte)의 부끄러움이나 염치도 없이 국정철학으로 천명하고 있다"며 "역시 초지일관하는 '전과자 주권정부'답다"고 직격했다.
김 의원은 "'수가재주 역가복주(水可載舟 亦可覆舟)'의 교훈을 잊어버린 채 알량한 권력에 취해 민심 무서운 줄 모르고 똥배짱을 부리던 권력은 반드시 무너졌다"며 "저는 지난 22년 동안 정치 활동을 하며 때로는 야당, 때로는 여당이 되어 봤지만, 이재명 정부처럼 이렇게 대놓고 '전과자 주권'을 외치는 정권은 처음 봤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심은 안하무인으로 법치를 짓밟는 민주당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고, 자신들이 법과 국민 위에 군림하는 '나쁜 버릇' 역시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힘은, 독재권력의 겁박과 횡포에 결코 굴하지 않고, 끝까지 국민과 함께 국무위원들에 대한 치밀한 인사검증을 해나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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