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에 K-스타트업 통합관 조성…MOU 4건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비바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5'에 'K-창업기업 (K-Startup) 통합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종필 창진원 원장은 "올해 비바테크를 통해 K-스타트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 역량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세계 주요 전시회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과 현지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비바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5'에 'K-창업기업 (K-Startup) 통합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기부와 창진원은 국내 유망 창업기업 26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20일 기준, 총 378건의 상담과 4건의 현장 양해각서(MoU), 1건의 협력의향서(LoI) 체결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냈다.
비바테크는 프랑스 정부가 혁신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 9회차를 맞았다. '혁신의 새로운 지평선'을 주제로 개최돼 18만명 이상의 인파가 참석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창업기업 1만4000개 사, 전시 부스 3500개, 연사 400명이 참여했으며 기업 간 사업연결(비즈니스 매칭) 실적은 64만 건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120개국, 50개 이상의 국가관이 마련돼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국가와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창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서울AI허브와 함께 K-스타트업 통합관을 공동 구축하고, 전시회에 참여한 △인공지능(AI) △기후테크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분야 창업기업 26개사를 집중 홍보했다.
행사 전날에는 프랑스 최대의 창업클러스터, 스테이션에프(Station F)에 방문해 현지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대표 파트너 기관인 KSC파리를 통해 스테이션 에프 입주와 주요 지원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플래서러드 아이피(Plasseraud IP)에서 주최하는 현지 법률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지역 지식재산권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시 첫날 저녁에는 한국 통합관 대표 현지 협력행사(네트워킹)인 '케이-창업기업의 밤(K-Startup Night)'을 개최하고 한국 창업기업 19개사가 기업설명회를 추진했다.
그 결과 5개 창업기업이 전시회 기간에 현지 기업과의 양해각서(MoU) 및 계약의향서(LoI) 체결의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모핑아이는 프랑스 AI 소프트웨어 개발사 psoft 및 네덜란드 수자원 기업 limpid&co와 각각 양해각서(MoU)을 체결하며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및 솔루션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투니모션은 AI기반 업스케일링 기술과 자체 개발한 디지털 컷아웃 방식을 통해 기존 대비 80%의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 단축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계약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 외에도 참가기업들은 인공지능, 헬스케어, 친환경 소재, 콘텐츠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의 후속 미팅을 이어가며 유럽 시장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유종필 창진원 원장은 "올해 비바테크를 통해 K-스타트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 역량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세계 주요 전시회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과 현지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늑대들 이상한 생각 마랏!"…여자 화장실 앞 CCTV 안내문 '영포티' 조롱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