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트렌드는?"…여가부, 여성인재 17만여 명에 특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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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여성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화교육을 23일 실시한다.
또 올해부터는 여가부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 등재자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 등재자에게도 특화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여성인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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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여성가족부는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여성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화교육을 23일 실시한다.
여가부는 각 분야의 여성인재를 육성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공공 및 민간의 일정한 자격을 갖춘 17만여 명의 여성인재가 등재돼 있으며 등재자는 정부위원회 위원, 공공기관 임원 등 공공부문 주요 직위의 후보군으로 활용된다.
특화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리더십·갈등관리·소통역량 등 여성인재가 원하는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진다.
올해 첫 특화교육은 2025년 대한민국 사회 경향(트렌드)을 주제로 여성인재들이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대한 이해를 통해 미래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1차 교육에 이어 2차(8월), 3차(10월)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챗지피티(ChatGPT)', 조직 내 갈등·위험(리스크) 관리 등에 필요한 전략적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여가부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 등재자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 등재자에게도 특화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여성인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수림 여가부 여성인력개발과장은 "여가부는 앞으로도 여성인재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와 정보 제공, 인재 간 관계망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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